어서와요 맛집 이야기 어서와요 맛집 이야기

오늘은 강남에서 어머니와 성형외과를 둘러보다가 배고파서 역삼동에 있는 타코벨을 한번 가 보았습니다! 쟈잉 한번 봅시다잉~ 일단 매점에 들어가니깐 무인주문기가 있더라고요 역시 요즘 비대면이 인기라서 그런가 봅니다! 내부 디자인도 꽤 예쁘더라구요~ 저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치즈 후라이, 수프림 타코 2개, 트리플 치즈 퀘사디아, 통살치킨 브리또 보을 시켰습니다ㅎㅎ 좀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점심을 못 먹고 계속 돌아다니느라 너무 배고픈 상태였습니다... 흐흐흐 그리고 맥주도 오랜만에 마시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맥주는 3천 원 하더라고요~ 이것은 수푸림타코! 이것은 트리플 치즈 퀘사디아와 치즈 후라이! 이것은 통살치킨 브리또 보을! 이렇게 나왔습니다!🥺🥺 트리플 치즈 퀘사디아랑 치즈 후라이는 좀 느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