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요 맛집 이야기 어서와요 맛집 이야기

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식당 중 하나인 조이풀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공부, 미팅 등을 하기위해 스타벅스 대신 이곳을 갑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드링크바가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학생들이 뭐 하나 시켜서 음료수 마시면서 미팅이나 과제를 하는 분위기 이기 때문에, 많이 앉아있다고 점원들도 뭐라곤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밥 먹기도 가성비가 좋고요! 스타벅스 한잔시켜먹을 돈으로 여기는 점심세트+드링크바 무제한 이용가능합니다. 조이풀은 24시간 영업이고, 점심메뉴 세트가 있어요! 점심 세트 메뉴는 10a.m-3p.m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점심세트가 가성비도 좋고 구성과 맛도 좋아서 점심세트 먹으러 자주 옵니다! 공부도 할 겸요! 매장에 자리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스타벅스 대신 이곳에 오는..

오늘은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토키와점 스타벅스에 왔는데요, 벳푸에 2개있는 스타벅스중 하나입니다. 조만간 하나가 저희집 근처에 생긴다고 하는데 과연! 토키와 스타벅스는 벳부역 근처에있는 스타벅스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카페가 다양하게 많지 않은 일본이기에 스타벅스에 자주가곤합니다! 토키와 1층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생긴 스타벅스를 찾아볼수있습니다. 이곳은 APU학생들이 미팅을 많이 하는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가보면 아마 APU학생들로 북적 거릴겁니다. 메뉴는 우리나라만큼은 다양하지 않은 느낌?? 리프레셔를 좋아하는데 일본은 리프레셔가 하나도 없더라고요ㅜㅜ 그래서 매번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시켜먹습니다ㅜ 이곳은 주문을 하는곳인데,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없지만 주말에 가면 줄이 스타벅스 밖에 까지 이어질때도 있..